언론보도 +
[브레이크뉴스]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 … [브레이크뉴스]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 …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해운대 모래축제가 27~30일 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축제로 올해 12년 차를 맞이한 해운대모래축제는, 지난해 153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았다. 올해 모래축제는 ‘태양의 열정을 느끼고(Feel Sun)’, ‘바다의 신비를 탐험하며(Play Sea)’, ‘모래의 재미를 즐기는(Enjoy Sand)’ 세 가지 컨셉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28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에픽하이, 악동뮤지션, BMK가 열정적인 무대를 진행한다. 이날 밤 10시에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DJ 춘자와 댄스팀, 열정적인 클러버들이 함께 즐기는 ‘샌드클럽’이 축제의 밤을 달군다. 28일과 29일 구남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국카스텐, 더 칵스, 킹스턴 루디스카의 열정적인 음악 공연과 마임·서커스 등의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작품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러시아 등 7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이 <걸리버여행기> <포세이돈> <크라켄> <메두사> <캐리비안의 해적> 등 바다와 탐험을 소재로 한 3D 입체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디어 파사드. 모래조각에 빛을 투영해 3D 가상현실로 다양한 창조물을 구현하는 그래픽아트로, 올해 처음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래조각체험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보드를 타고 10m 모래언덕을 스릴 있게 내려오는 ‘샌드보드’, 백사장에 떠 있는 보물섬과 같은 모래미로 속에서 해운대의 보물을 찾는 ‘모래탐험미로’ 등이 마련됐다. . 이외에도 올해 첫선을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은 '샌드스타 발굴 프로젝트’, 바닷속 물고기와 헤엄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LED 전동자전거 라이딩 체험인 ‘니모자전거’, 모래사장에서 즐기는 짜릿한 바이크 랠리 체험인 ‘ATV 라이드’. 귀여운 요괴들을 모래로 만들어보는 체험인 ‘요괴워치의 모래 이야기’ 등이 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지난 3월 2015년 축제관광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김선옥 기자

해운대모래축제 대표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