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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냐지뷰킈46 작성일18-11-08 19:5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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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엔 교유관계에 큰 힘든점은 없어서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조금 소심하고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친구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어요.

이제 사회생활 한지 8년이 되어가는데요,

3년 전에 회사에서 왕따를 당한 적이 있어요.
제가 입사하고 4년 뒤 신입사원이 모두 동갑이었고
그들 사이에 어울리지 못했어요.

일을 알려줘도 저 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는지 알아서 하겠다라고 하며
일은 안해놓아서 과장님께 제가 늘 혼났죠.
그때 마다 그들은 제가 안알려줘서 못했다
자기 업무를 방해한다며 거짓말을 했고
2년 동안 언어폭력, 다리걸기, 어깨로 밀어서 넘어뜨리기, 이상한 소문(__다, 가난하다, 고졸이다, 부장이랑 사귄다 세컨이다)을 내어 제가 곤란했었어요.

다른 부서 사람들도 그게 사실인지 알고 속닥속닥 거렸고 그래도 절 많이 챙겨주셨던 대리님이 알려주시기도 하고 비로잡아 주시기도 했었어요...

그만두자 생각하는 참에
저러한 행동에 대한 내부고발이 접수되었고
그들은 그렇게 나갔습니다.
그 고발자도 결혼 하는 시기에 그만둿고요
(내부고발자에게도 뭔가 괴롭힘이 있었나봐요)

그 이후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데
더이상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내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였나
모든게 내 잘못이고
내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동료들과 일 할 때도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내가 만두를 잘 안먹어서 내숭떤다 생각하면 어쩌지?
내가 양식을 전달해서 자존심 상해하면 어쩌지?
내가 이 자료를 전달해서 귀찮아 하면 어쩌지?
내가 야근해서 불편해하면 어쩌지?
나와 같이 밥을 먹어서 짜증나면 어쩌지?
내가 괜히 말 걸어서 싫어하면 어쩌지?

이런 고민에 가득차 있습니다.

나에 대해 안좋게 생각할 것 같고
그 장면이 상상되면서 숨쉬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만두자, 그만두지 말고 버티자, 이 문제에서 더 나아가


왕따 당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나는 어딜가나 왕따일거고
남에게 피해만 주며
분위기 흐릴텐데
이 곳이 아니라고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습니다.


심리치료나 약 처방이나 이제는 모두 끝난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들도 책임이 있다고
그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문제 덩어리,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냥 밥먹고 자고 놀고 일하고 살았던거 같은데

이제는 저라는 사람의 인생이 쓰레기 같아서
제 자신이 악이라서
뭘 더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럴 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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