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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냐지뷰킈46 작성일18-11-08 21:3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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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6년차 세돌안된 아들맘이고 전업주부 입니다.
남편과 저는 띠동갑 부부로 12살 차이구요
어려서 잘 모르는 나이였어도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크기에졸업했던 해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시아버지는 유아시기에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26살되던 해 두분 다 암으로 돌아가신거로 압니다.
첫째 누나와 둘째 형이 있고 남편에 셋째 막내에요
결혼 전만해도 시부모가 안계시니 시댁살이는 없을거라 편하게 생각했어요
상견례 자리에서 큰형님(누나)이 저에게 '우리 집은 모임이 많은 데 활발해보여 모임하면 좋아하겠다' 라고 하셨었죠.
저가 큰형님 딸보다 두 살 많은 딸뻘 나이 입니다.
아주버님(형) 하고도 15년 이상, 작은형님(형 아내)하고 13년 나이차가 많이나네요.
전 밝은성격이고 남편과 아들 셋이서 밖에서 갖는 시간도 좋아하긴 합니다. 물론 세식구 였을 때 얘기,,
반면 쿨한 성격이 아니고 내성적에 남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해요. 남에게 말을 할때 기분나쁠까 말 단어도 골라서 조심히하는 스타일이에요
덤으로 평소에 선한 인상이라 만만해보이는지 부당한 대우를 많이 당하는 것 같아요. 그 것이 잦은 시댁모임에서도 그렇다는게 저에게는 결혼 초부터 크나큰 고민이 되었어요.

시댁은 증조할머니할아버지. 친할머니할아버지 제사도 꼬박지내고 추석 설날에도 제사지냅니다.
식구수도 많은 데다 없던 모임도 자꾸 만들어 가지네요.
시댁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 데, 제사는 도리라 해도 다른 모임까지 사람불러내서 무개념 말들로 내 기분을 상하게 만드니 너무 시댁모임이 싫습니다.
명절에만 시댁가는 부부들도 많은 데, 그런부부넘나 부러워요 . 전 남편과 결혼했지 시댁과 결혼한게 아닌데말입니다..
애 낳기 전에는 누나가 ' 너네 관계를 안하니? 애를 왜 안가져.' 모임서 볼 때마다 ' 애 한명만 낳아서 길러.' 매형(누나 남편)도 덩달아 모임 날마다 술떡되가 ' 우리집에서 자고가 ' 그래서 모임날 마다 강제숙박은 일상 입니다. 매형도 애낳아라 결혼 한지 얼마나 됬다고 신혼 일년도 안된 부부에게 애낳으라 스트레스 주더니요.
애 낳고 산후조리하고 있는 사람한테 매형은 ' 애 한명더 빨리 낳으세요 ' 라고 했슴.. 순간도는주알앗어요
애가 어느 정도 크니 애 핑계로 자꼬 스트레스 주는 시댁 정말 밉습니다.
남자 아이라 말이좀 더딘데, 남 애기를 장애인 취급하는거마냥 큰형님이 ' 애가 말을 왜못하냐 검사한번 받아봐라. 니 남편에게 보건소 데리고 가보라 몇번을 얘기했는데 왜 아직도 안데꼬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올케, 애 똥가리게 연습시키라그래 !' 라 그래서 남편이 말한대로 내게 전해줌ㅡㅡ

큰형님네 뿐아니라 작은형님네도 마음에 안들어요.
아주버님(형)이 제게 젤리를 건네주며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하나봐라고 하니 작은형님이 '난 여자도 아닌가봐. 난 그냥 아줌마야 ' 라고 하며 __질함.
작은고모네가 멀리서 형님댁에 온날, 저가 다음달에 출산예정일인 몸으로 점심식사할때쯤 제사로 형님네 같는데요
작은엄마하고 작은형님 둘이서 저를 흉을봄 ,속닥하는게 멀리서도 다들림. 제사음식만드는데 참여안한거부터 형님은 그러니까요~하며 맞장구치고잇음. 순간 넘속상 화나고 해서 만삭몸으로휴식시간에 몰래 집나와가혼자폭풍울음ㅠㅠ
애기가 태어나니 식구들 다같이모인날 큰소리로 자기아들을 가리키며 '에구~ 엄마한테밖에 사랑못받는 불쌍한 우리아들 '이라 두번말함 제아들이 자기 딸한테 놀자고 장난치는데 ' 우리 이쁜딸한테 왜그래 저리가' 이러고요.
제가 애기 챙겨주는데 사사껀껀 참견 반찬이 짜지안냐, 소매올리고 맥여라 밥은 이리맥여라라는둥..
저가 애낳으니 형이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셋째를 낳아야겠다 ' 세번정도 그런듯, 제삿날 말짓하느라 애기가 어지러놓으니 애한테 ' 그노무 손모가지를 확뿌려뜰어 버릴라. '라고 하더군요. 모임날 가서 형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이어폰꽂고 주머니에양손끼고 고개끄덕하나없이 눈보며 응시함.
기본적으로 이 사람들은 나를 향한 무시가 깔려 있는듯해요. 그 사람들이 말한 것에 대답을 해도 안듣는거같고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쁠법한 말도 서스름없이 제게하지요.
예쁘게만 말해 왔었고 예의를 지켜왔는 데,
예의를 당연한 것처럼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제가 유치원정교사자격증도 잇는데, 유교안나온 분들보단 유아교육에 전문가다운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의 대학도못나오신 분들이 자꾸만 남애키우는거까지 참견하러 드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내가 싫어도 계속 봐야할 사람들이란 생각에 말한마디 전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향후 십 이십년 지나면 자연히 모임도 줄어들거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적어도 십년은 계속 잦은 모임 가질거만 같습니다. 어거지로 계속 보자니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짜증도나고 에휴,, 이문제로 서로 많이 다툼도 나고 햇었고요
좀줄여보자 말들어주는 사람이면 편했겠지여 제남편은 제사는당연참석 무조건이고 모임하자면 얼씨구나좋다고 꼭가는 사람에, 시댁일이라면 일등순위마냥 자기형제 자기 아내보다 더 끼고 돕니다. 진절머리나서 가끔은 최악의상황 이혼을 꿈꾸기도합니다. ㅜ
말 조리있게 어려웁네요 부족함이 많은 저의 글을 읽어주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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